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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타오, 과거 이수만 대표와 러브샷으로 ‘눈길’

입력 2015.09.21 15:40수정 2015.09.21 15:40

엑소 전 멤버 타오, 과거 이수만 대표와 러브샷으로 ‘눈길’


엑소 전 멤버 타오

엑소 전 멤버 타오가 관심이 집중되면서 과거 이수만 SM 대표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엑소 전 멤버 타오는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LOVE YOU BOSS. 엑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타오와 이수만 대표는 다정하게 샴페인 러브샷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엑소 전 멤버 타오, 이런 때도 있었네", "엑소 전 멤버 타오, 잘 지내나", "엑소 전 멤버 타오, 비매너 행동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