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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침대 위에서 위험한 로맨스…아찔한 각선미

입력 2015.09.22 12:49수정 2015.09.22 12:49
미세스캅 김희애, 침대 위에서 위험한 로맨스…아찔한 각선미

미세스캅 김희애

‘미세스캅’ 김희애와 유아인의 아찔한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해 4월호 커버모델 김희애와 유아인의 ‘위험한 로맨스’가 담긴 화보를 선보였다.

김희애와 유아인은 서로에게 밀착한 채 과감하고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김희애는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과 함께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유아인 역시 의상 속 은근히 보이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미세스캅 김희애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세스캅 김희애,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미세스캅 김희애, 정말 아름답다.” “미세스캅 김희애, 유아인이랑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