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돈나, 무대 리허설 중 男댄서에 “내 발 핥아라” 명령

입력 2015.09.22 13:31수정 2015.09.22 13:31
마돈나, 무대 리허설 중 男댄서에 “내 발 핥아라” 명령

마돈나

팝스타 마돈나의 황당한 행실이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마돈나가 최근 무대리허설 도중 남성 백댄서에게 자신의 발을 핥게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백댄서는 마돈나가 농담을 하는 줄 알고 버티다가, 마지못해 무릎을 꿇고 그의 발에 키스했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콘서트 무대 도중 앵커 앤더슨 쿠퍼를 무대로 불러 다리 사이에 엎드린 채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