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수지 ‘여전히’ 뜨거운 ‘연인’관계 유지

입력 2015.09.22 16:31수정 2015.09.22 16:31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수지 ‘여전히’ 뜨거운 ‘연인’관계 유지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하며 둘의 이별을 보도했다.

이를 통해 이민호 수지 결별설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만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양측은 공개연애를 밝히며 6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에 대해 네티즌들은 "결별설 사실무근, 정말 그렇구나" "결별설 사실무근, 다행이다" "결별설 사실무근, 깜짝 놀랐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