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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이다희 ‘매끈한 다리’ 위 ‘마음 아픈’ 멍자국 “당분간 치마는 안입어야지”
입력 2015.09.22 22:22수정 2015.09.22 22:22
미세스캅
미세스캅 이다희가 멍투성이 다리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다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액션 꿈나무 민도영. 다리가 성할 날이 없군.. 당분간 치마는 안입어야지요"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세스캅에서 열혈 액션신을 선보이고 있는 이다희의 다리가 담겨 있다.
특히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는 다리 위에 울긋불긋한 멍이 피어나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세스캅, 이다희 힘내세요" "미세스캅, 이정도구나" "미세스캅, 멍들만 하겠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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