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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아내, 탄탄한 초콜릿 복근 뽐내며 건강미 과시
입력 2015.09.23 16:11수정 2015.09.23 16:11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 아내의 멋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23일(한국시각)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서 무려 5골을 폭발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 레반도프스키의 사진 또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안나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09년 가라데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는 운동선수 출신이다.
사진 속에서 안나는 볼륨있는 몸매와 선명한 식스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레반도프스키, 아내도 잘 만났네”, “레반도프스키, 역시 운동선수들끼리 통하나봐”, “레반도프스키, 아내가 많이 좋아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반도프스키의 부모님 또한 운동선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