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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혜, ‘완벽시구’로 ‘팬심’ 올킬 과거 ‘여고생’ 변신 자태도 ‘완벽’

입력 2015.09.24 00:13수정 2015.09.24 00:13
길은혜, ‘완벽시구’로 ‘팬심’ 올킬 과거 ‘여고생’ 변신 자태도 ‘완벽’

길은혜

배우 길은혜의 시구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교복 셀카가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길은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는 늘씬한 몸매에 교복을 갖춰입은 채 훈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시 길은혜는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여고생으로 출연하고 있었다.


길은혜는 교복을 착용하고서도 슬림한 보디라인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한편 길은혜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좋은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길은혜에 대해 네티즌들은 "길은혜, 그렇구나" "길은혜, 대박입니다" "길은혜, 몸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