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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앤 해서웨이,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19금 시스루 패션
입력 2015.09.24 14:03수정 2015.09.24 14:03
인턴
인턴의 여주인공 배우 앤 해서웨이의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이 눈길을 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3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짧은 금발머리와 속살이 보이는 검은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특히 앤 헤서웨이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턴, 앤 헤서웨이 예쁘다”, “인턴, 개봉하면 꼭 봐야지”, “인턴, 너무 재밌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하는 영화 ‘인턴’은 24일(오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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