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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과거 이상형은 ‘미남들의 눈,코,입’

입력 2015.09.24 14:50수정 2015.09.24 14:50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과거 이상형은 ‘미남들의 눈,코,입’

사업가와 열애

사업가와 열애 중인 배우 김하늘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자 “조인성의 눈, 이병헌의 코, 윤계상의 입술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에 ‘연예가중계’는 세 사람의 이목구비를 합성한 사진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업가와 열애, 진짜 축하드립니다”, “사업가와 열애, 두 분 행복하세요”,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진짜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24일 보도된 사업가와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