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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최시원-황정음 ‘하늘’ 찍는 ‘휴대폰’으로 ‘러브라인’ 성사?

입력 2015.09.24 22:29수정 2015.09.24 22:29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황정음 ‘하늘’ 찍는 ‘휴대폰’으로 ‘러브라인’ 성사?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의 최시원과 황정음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 분)이 휴대폰으로 하늘을 찍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김신혁(최시원 분)이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자 김혜진은 “하늘이 예쁘길래”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김신혁은 김혜진을 향해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그러네 예쁘다”며 미묘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그렇구나" "그녀는 예뻤다, 대박이다" "그녀는 예뻤다,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