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남자친구 스펙 봤더니…상당한 재력 갖춰
입력 2015.09.25 09:46수정 2015.09.25 09:46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이 화제다.
배우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1살 연하 사업가와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A씨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업가로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영화 '여교사' 촬영을 마치고 한·중 합작 영화 '메이킹 패밀리'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부러울 뿐이네."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역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 구나." "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