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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유아인, 김희애와 침대 위서 ‘아슬아슬’한 로맨스 펼쳐

입력 2015.09.28 17:11수정 2015.09.28 17:11
육룡이 유아인, 김희애와 침대 위서 ‘아슬아슬’한 로맨스 펼쳐

육룡이 유아인

육룡이 유아인이 김희애와 함께 한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았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해 4월호 커버모델 김희애와 유아인의 ‘위험한 로맨스’가 담긴 화보를 선보였다.

김희애와 유아인은 서로에게 밀착한 채 과감하고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김희애는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과 함께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유아인 역시 의상 속 은근히 보이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육룡이 유아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육룡이 유아인, 몸매 예술이네.” “육룡이 유아인, 김희애와 위험한 로맨스?” “육룡이 유아인, 멋있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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