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아픈 손가락 두 개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지난 12일 삼성과 한화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오더를 불러주던 삼성 허삼영 감독의 마음이 쓰렸다. 늘 1번에 기용하던 박해민의 이름을 더 이상 부를 수 없었다. 높은 출루율(0.382) 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