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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가수 아닌 모델로 올라 ‘눈길’

입력 2014.10.17 21:58수정 2014.10.17 21:58
위너 송민호,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가수 아닌 모델로 올라 ‘눈길’

위너 송민호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이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 화제다.

17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고태용 디자이너 beyond closet'에서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와 강승윤이 가수가 아닌 모델로서 런웨이에 서 눈길을 끌었다.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아시아 최대의 패션축제로 서울콜렉션 55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5회, 프레젠테이션 쇼 5회 등 총 85회의 패션쇼가 펼쳐지며, 오는 22일까지 서울 중구 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위너 송민호 강승윤 런웨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너 송민호, 멋지다" "위너 송민호, 대단하다" "위너 송민호, 모델 포스 장난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