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엄정화, 스타들 타임라인 장악...션부터 동생 엄태웅까지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토토가 엄정화가 '무한도전' 출연 이 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엄정화는 원조 힙합전사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이어 그녀의 히트곡인 ‘초대’ '포이즌'무대를 꾸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엄정화의 동생 배우 엄태웅이 친누나 엄정화의 ‘토토가’ 무대를 극찬했다.
엄태웅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는 글을 남겼다.
엄태웅은 앞서 지누션 멤버 션이 남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는 글을 리트윗하며 “멋지다! 부럽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엄정화는 2일 “그리고 여러분, 그시간 여러분에 추억과 함께 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요. 정말 많은 사랑이었습니다”고 '토토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토토가' 방송 이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엄정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것도 진짜 오랜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오늘까지는 이 기분 즐길래요!!!"라는 글과 함께 엄정화가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던 '포이즌'은 1위에 올라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토토가 엄정화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토가 엄정화, 추억이 새록새록" "토토가 엄정화, 색시 원조지" "토토가 엄정화,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서는 지누션과 엄정화를 비롯해 가수 김건모, 조성모, 소찬휘, 김현정, 이정현, 그룹 쿨, 터보 등이 출연해 90년대 향수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