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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 과거 모델 시절...10대 같지 않은 ‘성숙함’ 화제

입력 2015.01.27 18:01수정 2015.01.27 18:01

‘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 과거 모델 시절...10대 같지 않은 ‘성숙함’ 화제

'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의 데뷔 전 독특한 이력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선암여고 한예준 과거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예준의 데뷔 전 화보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준은 당시 갓 10대 중반에서 후반을 지나는 어린 나이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함을 띠고 있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소년의 모습을 하다가도 성숙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성인 남자의 화려함이나 여성 모델과의 농염함 역시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그의 모습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독특한 눈빛이다. 완급을 조절하며 눈에 감정을 담는 한예준의 프로페셔널함을 느끼게 한다.

한예준은 이러한 장점을 살려 데뷔작인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도 천재 사진작가 하라온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자신의 캐릭터를 충실히 분석하고 연기해 출연자들과 무리 없이 극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한예준이 출연하는 '선암여고 탐정단'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재기발랄한 5명의 여고생이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 극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