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은 1일 오후 1시15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엠버와 나얼을 제치고 '미쳐'로 1위를 차지했다.
포미닛은 "이번 앨범 위해 노력해준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 모두 감사하다. 오늘 삼일절이다.
잊지 말고 저희도 항상 감사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엠버, 빅스, 써니힐, 니엘, 여자친구, 타히티, 자이언티&크러쉬, 1PUNCH, 레인보우, 마이네임, 나인뮤지스, 소나무, 안다, 풋풋, KIXS, 러버소울, 태이,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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