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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공손한 손’

입력 2015.04.17 13:40수정 2015.04.17 13:40

[포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공손한 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영화 ‘어벤져스’는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의 등장 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인류의 멸종이라고 믿는 ‘울트론’과 사상 최대의 전쟁이 이야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햄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차들, 애런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코비 스멀더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 수현, 토마스 크레취만, 톰 히들스턴, 헤일리 앳웰, 한니 플린, 가이 포터, 앤디 서키스, 이디리스 엘바, 스탠리, B.J 브릿, 마크 할더, 오로라 피언리, 벤틀리 카루, 애덤 게리, 데이비드 올라왈래 이옌데, 마이클 채프먼등 출연하는 ‘에벤져스’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사진=김현우 기자



/ fn스타 fnstar@fnnews.com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