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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만삭 몸매에도 여전히 ‘여신 미모’

입력 2015.06.12 23:34수정 2015.06.12 23:34
지성 이보영, 만삭 몸매에도 여전히 ‘여신 미모’

지성 이보영

배우 이보영의 만삭 모습이 공개되면서 변함없는 여신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들"이라는 메시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네 명은 모두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티 타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이보영은 만삭에 가까운 몸임에도 여전히 작은 얼굴, 날씬한 팔목 등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성 이보영 만삭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지성 이보영, 진짜 예쁘다","지성 이보영, 부럽다","지성 이보영, 곧 아이 낳겠네","지성 이보영, 좋은 부모 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9월 지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6월 첫 아이 출산 예정이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