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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촬영 중 팬티 노출사고… 열연 펼치던 중 ‘민망한 상황’ 화들짝

입력 2015.07.01 12:33수정 2015.07.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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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촬영 중 팬티 노출사고… 열연 펼치던 중 ‘민망한 상황’ 화들짝



박신혜

박신혜가 이종석과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촬영 중 노출 사고가 이목을 끈다.


박신혜는 과거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해 아역임에도 성숙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신혜는 상대역과 만나는 장면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쭈그려 앉아 연기를 펼치던 중 속옷을 노출하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