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촬영 중 쪼그려 앉아 연기하다 ‘팬티 노출 사고’… 사진보니 ‘민망하네’

박신혜

박신혜가 이종석과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드라마 촬영 중 노출 사고가 이목을 끈다.

과거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신혜는 어린나이임에도 성숙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신혜는 상대역과 만나는 장면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쭈그려 앉아 연기하던 중 장시간 속옷을 노출하는 민망한 상황이 펼쳐졌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박신혜 이종석 소식에 네티즌은 “박신혜 이종석, 안 사귀나요?”, “박신혜 이종석, 잘 어울릴 듯 보임”, “박신혜 이종석, 옥택연 다행이라 생각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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