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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유라, ‘아찔한 가슴골’ 노출… 뜻밖의 볼륨감에 남심 후끈
입력 2015.07.07 08:01수정 2015.07.07 08:01
'걸스데이 링마벨'
‘걸스데이’ 링마벨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멤버 유라의 볼륨감이 이목을 끈다.
유라는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의 여성미를 한껏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는 평소 귀여운 모습이 아닌 큐티 섹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밝게 탈색한 헤어와 깊게 파인 티셔츠 속 아찔한 볼륨이 인상적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러브(LOVE)' 앨범을 공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링마벨'은 발표 이후 네이버뮤직, 멜론, 엠넷(Mnet)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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