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 과거 리즈 시절 촬영감독님들 “물건 나왔네”

입력 2015.07.13 22:35수정 2015.07.13 22:35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 과거 리즈 시절 촬영감독님들 “물건 나왔네”

가족을 지켜라

일일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족을 지켜라'에 출현하는 이휘향의 과거 '리즈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한 방송에서 이휘향 데뷔시절 미모를 두고 게스트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배우 이의정은 "내가 아역일 때 이휘향 언니를 만났는데 정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도 멋졌다. 모든 촬영감독님들이 '정말 물건 나왔다' '대박이다'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첫인상이 강해 아역들 사이에서도 무서워하기는 했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공개된 이휘향의 과거 사진에서는 그의 서구적이고 입체적인 외모가 돋보여 눈길을 모았다.

가족을 지켜라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 과거 모습 정말 리즈네”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 무섭게 생기긴 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