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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NEW 미남 쉐프 출연에 기대감 UP

입력 2015.07.14 07:18수정 2015.07.14 07:18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NEW 미남 쉐프 출연에 기대감 UP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예고한 셰프 오세득의 과거 요리 예능프로그램 평가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세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각종 요리 예능프로를 평가했다.

오세득은 인터뷰에서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가 대결구도와 긴장감, 오락성이 있다면, '수요미식회'는 다방면의 맛을 아는 사람과 많이 먹어본 사람, 많이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먹어봐야겠다'는 기분이 들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세득은 "'올리브쇼'는 한 번 해보고 싶은 요리를 표방하는 것 같다. '시장봐서 나도 해봐야지!'하는 생각이 들도록 사람들에게 메모를 하는 요리다"라고 밝혔다.

오세득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세득, 예능프로그램 평가 예리하다” “오세득, 요즘 쉐프들은 다 잘 생겼네”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나오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