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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글래머 볼륨 몸매 뽐내며 아찔한 섹시 요가 동작 ‘시선 강탈’
입력 2015.10.16 15:24수정 2015.10.16 15:24
조현영
조현영의 섹시한 요가 장면이 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했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조현영은 섹시한 요가 동작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타이트한 몸매 밀착 의상을 입고 요가 동작을 선보인 조현영의 고혹적이면서 아름다운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영, 우와 몸매 대박”, “조현영, 알렉스는 좋겠다”, “조현영, 진정한 베이글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영은 12살 연상인 가수 알렉스와 4개월 째 열애중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