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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배우 오민석 “미국에서 비디오테이프 공수” 뜨거운 팬심 고백

입력 2015.10.22 23:56수정 2015.10.22 23:56
유진, 배우 오민석 “미국에서 비디오테이프 공수” 뜨거운 팬심 고백

유진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오민석이 유진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유진과 오민석이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은 SES 활동 당시 유진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특히 오민석은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보냈는데 한국에서 녹화한 SES의 비디오테이프를 공수해오곤 했다”고 하며 유진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유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진, 진짜 예뻐요" "유진, 요정이었는데" "유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