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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최시원, 숨길 수 없는 ‘풍만 볼륨’ 사무실 책상 위 ‘위험한 커플’ 화보
입력 2015.11.04 01:26수정 2015.11.04 01:26
황정음 최시원
황정음 최시원이 화제인 가운데 둘의 치명적 커플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정음과 최시원은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매혹적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두 사람은 사무실 책상으로 보이는 곳에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흰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황정음의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 최시원의 화보에 대해 네티즌들은 "황정음 최시원, 잘 어울려요" "황정음 최시원, 좋다" "황정음 최시원,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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