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가수 커플이 탄생했다. JYJ 김준수와 EXID 하니가 최근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1월 오전 한 매체는 JYJ 김준수와 EXID 하니가 6개월째 연애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김준수는 데뷔 이후 보도된 첫 앨애설을 15분 만에 공식인정하며, 데뷔 첫 공개연애를 하게 됐다. 병신년인 2016년 첫 날인 오늘, 92년생 원숭이띠 하니의 열애설 또한 새해부터 팬들의 이목을 주목시켰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와 하니가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됐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며 하니와의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하지만 두 사람이 큰 사랑을 받는 가수인 만큼 따뜻한 배려를 부탁 바라며, 연애는 개인적인 사생활인 만큼 더 이상의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다”며 정확한 연애 시기와 만남 과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하니 측은 “기사를 보고 열애설을 확인했다. 김준수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하니 본인에게 확인 후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준수와 하니는 6개월 전부터 김준수의 적극적인 호감을 계기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신기의 팬이었던 하니 역시 김준수의 마음을 받아들였고 바쁜 활동 가운데 틈틈이 데이트를 즐겨왔다.
87년생 김준수와 92년생 하니의 나이차이는 5살.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사이로 발전된 김준수와 하니는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김준수는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로 활약하며 솔로 앨범과 뮤지컬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니는 지난 2012년 EXID로 데뷔해 지난해 ‘위아래’로 역주행하며 남성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