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라디오스타 이엘, ‘황해’ 속 베드신...노출 수위 봤더니 ‘헉’

입력 2016.01.21 08:24수정 2016.01.21 08:24
라디오스타 이엘, ‘황해’ 속 베드신...노출 수위 봤더니 ‘헉’

라디오스타 이엘

라디오스타 이엘이 출연한 영화 ‘황해’ 속 베드신 및 노출신이 새삼 관심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엘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황해' 베드신에 대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이엘은 영화 '시크릿',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등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황해'에서는 조성하의 내연녀로 분해 전라노출을 감행, 수위 높은 베드신을 펼쳐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이엘은 '내부자들'에서 수위 높은 신을 촬영한 이후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