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슈가맨 이지혜 “정말 나오고 싶었다” 서지영 불참 이유는?

입력 2016.06.01 12:13수정 2016.06.01 12:13
슈가맨 이지혜 “정말 나오고 싶었다” 서지영 불참 이유는?



'슈가맨'에 출연한 이지혜가 출연 소감을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샵의 이지혜와 장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와 장석현은 불참한 서지영과 크리스 대신 래퍼 딘딘, 에이핑크 보미와 함께 '스위티'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이지혜는 "정말 나오고 싶었다"며 "우리를 언제 불러주시나 했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 서지영과 크리스에 대해서는 "서지영은 결혼해서 이미 아이가 있고, 크리스는 사업을 하느라 오지 못 했다"고 밝혔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