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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한국 스페인 평가전 중계로 결방 ‘자이언티 합류 예정’

입력 2016.06.02 06:45수정 2016.06.02 06:45
‘신의 목소리’, 한국 스페인 평가전 중계로 결방 ‘자이언티 합류 예정’



'신의 목소리'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1일 SBS 예능국 관계자는 이날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었던 '신의 목소리'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스페인' 경기 생중계로 인해 결방된다고 전했다.

'신의 목소리' 8일 방송에는 가수 자이언티가 새롭게 합류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신의 목소리' 대신 방송된 한국대 스페인 평가전에서 한국은 1-6으로 대패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