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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딸 아내와 함께 공항서 다정한 포즈 ‘딸 바보가 여기 있었네’

입력 2016.06.02 13:12수정 2016.06.02 13:12
장범준, 딸 아내와 함께 공항서 다정한 포즈 ‘딸 바보가 여기 있었네’



장범준의 최근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범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범준은 딸, 아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범준은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범준은 사진과 함께 "제주도 가족여행의 가족사진. 조아 비행기 엄마 뱃속에 있었을때 빼고 첫번째"라는 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