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양세형, 동생 양세찬과 일상 셀카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입력 2016.06.04 18:56수정 2016.06.04 18:56

양세형, 동생 양세찬과 일상 셀카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양세형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와 동생 양세찬의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밥먹고 옥희독희산책시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수트를 멋지게 차려입은 양세찬, 양세형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하하가 "목요일마다 은근히 시간 비워놓더라"라며 양세형의 '무한도전' 출연 희망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