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정연,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한 일상 “언니 뭐해~~??”

입력 2016.06.05 09:54수정 2016.06.05 09:54

정연,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한 일상 “언니 뭐해~~??”

정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함께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언니 뭐해~~??"라는 글과 함께 동생 정연을 찍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두 마리 강아지 앞에 엎드려 정성스레 편지를 쓰고 있는 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연의 사과머리 헤어스타일과 귀여운 뒤통수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정연은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아는 형님'에 출연해 제작진과 함께 서장훈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정연은 "난 장훈이가 좋아"라며 일편단심 그에게 마음을 어필하는가 하면 뜬금없이 눈물을 흘려 그를 당황케 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