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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내한, 미소 가득한 입국현장 ‘눈에서 꿀 떨어지네’
입력 2016.06.05 17:46수정 2016.06.05 17:46
5일 내한한 배우 왕대륙의 입국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CGV는 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배우 왕대륙의 입국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왕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팬들을 바라보며 행복한듯 미소 짓는 왕대륙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쉬타이위 역으로 활약한 왕대륙은 5일 내한해 1박 2일 일정을 소화한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