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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손호준 출연 확정, 만재도 아닌 다른 곳에서 촬영 ‘유해진은?’

입력 2016.06.08 05:32수정 2016.06.08 05:32
삼시세끼 차승원 손호준 출연 확정, 만재도 아닌 다른 곳에서 촬영 ‘유해진은?’



'삼시세끼'에 차승원과 손호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7일 tvN 관계자는 "차승원과 손호준이 '삼시세끼'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tvN에 따르면 현재 유해진의 출연 여부는 미정이며 촬영은 이번 주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소는 만재도가 아닌 다른 곳이 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편은 '삼시세끼' 시리즈를 탄생시킨 나영석 PD가 총괄 지원 역할을 하고, 이진주 PD와 김대주 작가 중심으로 제작된다.

한편 '삼시세끼' 새 시즌은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