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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녹색지대, ‘준비없는 이별’ 열창... ‘현재 근황은?’

입력 2016.06.08 05:54수정 2016.06.08 05:54
슈가맨 녹색지대, ‘준비없는 이별’ 열창... ‘현재 근황은?’



'슈가맨'에 녹색지대가 출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는 녹색지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녹색지대는 변함없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준비없는 이별'을 열창했다.

근황 질문에 대해 곽창선은 "저는 12년째 횡성에서 펜션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고, 권선국은 "사업도 했었고 최근에 트로트 앨범을 발매했다"고 전했다.

한편, 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녹색지대와 함께 더 자두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