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포토
하마사키 마오, ‘찰랑이는 긴 생머리’
입력 2017.09.08 15:20수정 2017.09.08 15:20
일본 성인영화 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8일 오후 팬미팅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하마사키 마오는 2012년 AV배우로 데뷔해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2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한국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 AV 전문 매체 마사오닷컴과 인터넷 방송 라이브스타가 주최하는 하마사키 마오 내한 '테라 콘서트’는 9일 정오 홍대 스테이 라운지에서 열린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