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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인, ‘미스터 션샤인’ 고애순 役으로 출연 확정 (공식입장)
입력 2017.10.26 10:47수정 2017.10.26 10:47
배우 박아인이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고애순 역으로 출연한다.
‘미스터 선샤인’은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로 앞서 김태리와 이병헌이 주인공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았다.
극중 박아인이 맡은 고애순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에는 남모를 사연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박아인은 지난 9월 종영한 KBS ‘맨홀’과 ‘나쁜 남자’ ‘신사의 품격’ ‘마마’ ‘태양의 후예’ ‘굿와이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씬스틸러로서 호평을 이끌어냈다.
박아인의 소속사 젠스타즈 관계자는 ”박아인은 이번 ‘미스터 선샤인’에서 김은숙 작가님, 이응복 감독님과 호흡을 맞추게 돼 기뻐하고 있다. 열의를 다해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으니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미스터 선샤인’은 1900년부터 1905년까지 시대적 배경을 기본으로 한 의병(義兵) 이야기이며, 2018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젠스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