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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측 “소이 합류 9人 완전체, 컴백 준비 중” (공식)

입력 2018.01.09 16:48수정 2018.01.09 16:48
구구단 측 “소이 합류 9人 완전체, 컴백 준비 중” (공식)


걸그룹 구구단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fn스타에 "구구단이 완전체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소이가 합류했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구구단이 오는 31일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구구단이 소이와 함께 9인조 완전체로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구구단은 지난해 11월 '초코코'로 활동했다. 소이는 어깨 통증으로 인해 '초코코' 활동에 불참했으나 새로운 활동에는 함께 할 전망이다.

한편 멤버 김세정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S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저상,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보이고 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