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윤이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한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방송되는 ‘기름진 멜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주인공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등 독특한 소재, 재치와 의미를 모두 갖춘 대사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서숙향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감각적 연출로 이목을 끈 박선호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조재윤은 조폭 칼판(중식당 주방에서 칼을 이용해 재료를 다듬는 역할) 오맹달 역을 맡았다. 오맹달은 조폭 사이에서도 소문난 칼 기술자로 출소 이후 두칠성(장혁 분)의 오른팔로 사채 사무실을 함께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채업을 떠나 중국집을 맡으라는 칠성의 명령으로 주방을 맡아 서풍(이준호 분)과 대립하며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지난해 조재윤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fn스타 유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