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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아냐”…‘전참시’ 서현, 반전 취미부터 ‘랜선 힐링’까지! 리얼 일상 예고

입력 2022.02.18 15:56수정 2022.02.18 15:56
“모범생? 아냐”…‘전참시’ 서현, 반전 취미부터 ‘랜선 힐링’까지! 리얼 일상 예고


서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리얼한 하루를 선보인다.

서현은 오는 19일 밤 11시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하루 일상을 공개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현은 이날 방송에서 평소 이미지와 180도 다른 진짜 일상을 선보인다고 전해져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이에 앞서 서현 매니저는 "누나가 조용한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데, 실상은 텐션도 높고 장난기도 많은 사람"이라고 제보한다.

이어 서현의 취미가 밝혀진다. 그의 취미는 바로 운전. 서현의 스태프들은 "언니 운전할 때 진짜 멋있더라"고 전하는가 하면, 매니저 역시 "누나가 오픈카 드라이브를 좋아한다"며 서현의 반전 취미에 대해 말한다고.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서현은 오픈카 드라이브를 즐겨 시청자들에게 ‘랜선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현은 드라이브 중 보아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하며 흥 폭발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이와 함께 서현의 진솔한 고백 또한 스튜디오에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 서현의 반전 일상과 진솔한 고백은 본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현의 리얼한 하루는 오는 19일 밤 11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8회에서 방송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