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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유나, '초짜 유괴범과 천재 소녀'
입력 2023.09.13 11:51수정 2023.09.13 11:51
[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윤계상, 유나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이 출연하는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로 오는 13일 첫 벙송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