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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도루하는 덕수고 엄준상

입력 2024.03.10 12:59수정 2024.03.10 12:59
전주고 대 덕수고 결승
[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3루 도루하는 덕수고 엄준상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2회말 덕수고 2루주자 엄준상이 3루로 도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3루 도루하는 덕수고 엄준상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2회말 덕수고 2루주자 엄준상이 3루로 도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2회말 덕수고 2루주자 엄준상이 3루로 도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