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 어셈블24(ASSEMBLE24)의 새로운 색깔이 베일을 벗었다.
모드하우스는 23일과 24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개인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트리플에스 어셈블24 멤버들은 레드 무드에 시크한 블랙 의상을 착장하고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빛나는 매력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스물넷 S들의 모습에서 곧 다가올 트리플에스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트리플에스 어셈블24는 오는 5월 8일 첫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웨이브들과 만날 예정. 이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아이돌'의 등장을 선언한 만큼,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발걸음에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특별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앞서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진행, 완전체의 등장을 선언한 바 있다. 아울러 웨이브의 직접 선택을 받아 'Girls Never Die'를 타이틀곡으로 확정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을 품에 안았으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도 최고의 신인 자리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 그래비티(Gravity) :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