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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7+', 뉴 시티즌 등장…2대 킹&퀸 선정
입력 2025.01.10 10:58수정 2025.01.10 14:18
다국적 연예 예능 '레인보우7+'의 두번째 킹&퀸이 결정된다.
10일 오후 3시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콘텐츠 '레인보우7+' 4회에서는 '2대 킹'과 '2대 퀸'을 선정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1대 킹과 퀸으로 선정된 출연진은 짜릿한 데이트를 즐기고 숙소로 복귀했고, 그와 함께 조각 미남의 뉴 시티즌이 합류해 기존 출연진을 긴장 시킨다.
이어진 2대 킹과 퀸을 뽑는 현장에서는 예상을 뒤엎는 투표 결과와 함께 충격적인 추가룰까지 더해져 모두를 혼란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2대 킹과 퀸의 데이트 상대 선정에 미안함을 드러낸 출연진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출연진이 등장해 로맨스에 재미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는 2대 킹과 퀸이 수영복을 입고 코끼리와 목욕을 즐기는 이색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10일 오후 3시 공개.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LG U+모바일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