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골프팬들 열광시켰던 허인회의 기적 드라이버 재출시 허인회의 세컨샷 맨땅 드라이버 올해의 샷으로 선정 엘리트 미니드라이버, 타감 및 성능 업그레이드 캘러웨이, 전략 플레이 위한 혁신적 클럽 공개
024년 6월 30일. 허인회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초대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5타를 줄이며 KPGA 대상에 빛나는 장유빈을 꺾고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KPGA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4년 6월 30일. 허인회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초대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5타를 줄이며 KPGA 대상에 빛나는 장유빈을 꺾고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단지 그것 때문이 아니었다. 장유빈과 동타 상황에서 맞이한 1차 연장전 18번홀(파5)세컨드샷. 허인회는 맨 땅에서 (미니)드라이버를 꺼내들어 갤러리들을 경악시켰다. 당시만해도 미니 드라이버는 팬들에게 낯설었다.
하지만 허인회는 곧바로 파5홀 투온을 성공시키며 환상 버디을 기록했다. 해당 샷은 2024년 '올해의 샷'으로 꼽힐 만큼 골프 팬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꽂혔다.
엘리트 미니드라이버.캘러웨이 제공
엘리트 미니드라이버.캘러웨이 제공
허인회의 기적을 만들었던 우승 드라이버가 이번에는 엘리트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최근 전략적 골프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된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특히 티 샷과 페어웨이에서의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하며, 라운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는 340cc 헤드 사이즈로 일반 드라이버보다 작고 3번 우드보다 큰 독특한 크기를 지녔다. 이는 컨트롤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며, 좁은 페어웨이와 긴 파4 및 파5 홀에서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샤프트 길이는 43.5인치로, 전통적인 드라이버에 비해 보다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다.
당시 대회에서 Ai Smoke 340 미니 드라이버를 쓰서 투온을 시키는 허인회 프로.KPGA 제공
이번 출시된 제품은 지난해 KPGA 비즈플레이 원더클럽 오픈에서 허인회 프로가 사용하여 우승을 거둔 Ai Smoke Ti 340 미니 드라이버의 후속 모델이다. 캘러웨이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성능을 더욱 개선했으며, 고강도 카본 소재와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통해 스윙 시 저항을 최소화하고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켰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조정 가능한 무게추는 뉴트럴, 페이드, 드로우 등 다양한 세팅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 맞춤형 샷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모든 수준의 골퍼들에게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는 상급자뿐만 아니라 거리 편차 문제 해결과 페어웨이 우드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골퍼에게도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