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김채연이 '워터밤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채연은 지난 25일 막을 내린 디시인사이드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 잡을 것 같은 스타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에 이어 아이즈원 권은비와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라잇썸 초원, 키스 오브 라이프 나띠, 하이키 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채연은 트리플에스 소속으로 최근 완전체 앨범 'ASSEMBLE25'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깨어(Are You Alive)'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오는 7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완전체 풀 콘서트 'A LIVE 25'를 개최하고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