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이상진, ‘달까지 가자’ 합류…김영대 절친 ‘변주만’ 役

입력 2025.09.04 12:32수정 2025.09.04 15:57
이상진, ‘달까지 가자’ 합류…김영대 절친 ‘변주만’ 役
배우 이상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합류한다.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월급만으로는 생존이 힘든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장류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이선빈·라미란·조아람·김영대 등 막강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진은 극 중 음악 프로듀서이자 함지우(김영대 분)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절친 변주만 역을 맡는다. 그는 상황에 따라 냉철함과 따뜻함을 오가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지우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오랜 우정에서 비롯된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앞서 이상진은 ‘소년시대’, ‘파인: 촌뜨기들’ 등에서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생활 밀착형 연기로 눈도장을 찍으며 주목받았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오는 9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