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핑계고’·‘용타로’ 등 릴레이 홍보 나선다

배우 김우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홍보 활동에 나섰다.

김우빈은 최근 유튜브 ‘뜬뜬’의 ‘핑계고’ 코너에 수지와 함께 출연해 MC 유재석,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이어 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용타로’에도 게스트로 참여해 작품 비하인드와 개인적인 관심사를 전한다.

이외에도 김우빈은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다 이루어질지니’를 알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우빈의 활발한 홍보 행보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